"함께 살기 위해, 멈춰"..기후정의파업/데스크 ◀앵커▶ 고온현상에 벚꽃이 일찍 피는 바람에 꽃 없는 벚꽃축제를 열고, 이상한파에 꽃이 다 떨어져 복숭아가 냉해를 입고..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일기후위기기후정의파업 박선진2023년 04월 14일